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아르헨티나 단편영화에 반해 동명의 장편영화 <마마>를 만들어 제작비의 10배를 벌었다. 원작 단편을 감상해 보자.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